상대평가 지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리한 개혁은 그만 - 대학구조개혁 평가, 상대평가 지표 완화 대학구조조정이 시작 된 이후 대학은 교육부의 정책 하나 하나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때로는 교육부에서 어떤 정책을 내놔도 청개구리 마냥 그 의도를 반도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웃기는 것은 어느 쪽이든 학생들에게 유리하지 않은 방향으로 결론이 난다는 점이지요. 이번 상대평가 문제 같은 경우는 전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학사평가 지표에 있는 '성적 분포의 적절성' 하나 때문에 대학들이 상대평가를 지향하면서 학생들의 반발에 부딪혔던 일입니다. 이런 지표를 넣었던 이유는 대학에서 지나치게 높은 성적으로 졸업생들을 도배하는 일이 많아져 성적의 신뢰도가 낮아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적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보다는 강제적으로 성적의 비율을 정해버리는 방식을 택했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