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서울대 로스쿨 설립 이후 최초로 합격 취소자가 나왔습니다.
사유는 입학지원서류에 허위사실 기재이며,
이 과정에서 서울대는 수 차례 회의를 통해 최종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학생은 고교시절 학교에서 중징계를 받은 사실을 숨기고 서울대 로스쿨에 지원하여 합격했으나,
합격통보 이후 서류 확인 과정에서 이 같은 부정이 발견 되어 합격 취소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입학 취소는 본인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므로 신중하게 결정했다.
법조인의 윤리가 중요해지고 있는데다 허위기재는 학생으로서 기본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확실히 법은 신뢰가 중요하죠.
이번 서울대 로스쿨의 결정은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학생부 내용 부정에 대한
하나의 결정적 판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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