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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게시물/크랩 입시 분석

2016학년도 3월 모의고사 등급컷과 과목별 체크 포인트



위 등급컷은 EBS 기준입니다.


뭐 다른 곳도 확인해봤는데 큰 차이는 없습니다.


나중에 확정성적이 나오면 약간 변동이 있긴 하겠지만, 그 역시 이와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자산의 가채점 결과와 한 번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가채점 결과도 실제 성적과는 좀 다르긴 합니다만


다르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꼭 반성을 해야 하는 부분이겠죠.





만약 가채점 점수보다 실채점 성적이 높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아싸!'를 외치기 보다는


'내가 마킹을 잘 못 했구나' 하고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운을 따지고 할 문제가 아니라 후에 수능에서 실수를 할 수 있는 나쁜 버릇입니다.


일단 그건 나중에 볼 일이고.....


3월 모의고사를 확인한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일단 채점을 해본 후 해설을 보면 알겠지만,


"이걸 내가 왜 틀렸지?" 하는 문제가 꽤 있을 겁니다.


이런 문제가 많으면 많을 수록 자신이 아직 시험에 적응을 못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럴 때는 개념이나 유형보다는 문제를 많이 푸는 방향으로 공부를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국어와 영어의 경우에는 지문 다 해석해놓고 답을 잘못 풀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정말 문제를 푼다는 행위 자체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으니 연습이 필요합니다.





수학은 좀 더 명쾌한데요.


틀린 문제를 살펴보면서 개념이 문제인지 유형이 문제인지 파악한 후 거기에 맞춰 문제집을 풀면 됩니다.


뭐 공부 좀 한다 하는 학생들이라면 대부분 아는 내용이겠지만,


대체로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오르는 학생들은 이런 단순한 곳에서 막히는 법이죠.


모의고사는 성적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디테일하게 활용을 해야 하는 겁니다.





대체로 이번 모의고사는 국어는 어려운 편이고, 수학과 영어는 평이했다는 평가가 많던데


글세요... 개인적으로 국어는 난이도가 높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원점수 등급컷을 봐도 그렇고요.


혹시 어렵게 느끼신 분들이 있다면 그 원인을 한 번 분석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