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자유학기제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경제인연합회, 전경련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기존의 자유학기제가 학생의 진로정체성, 진로결정 의욕 등에 중점을 맞추고 있었다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제는 보다 실질적인 부분을 강화한다는 정책입니다.
확실히 지금까지는 현실적인 요소가 좀 부족한 편이었고,
학교측에서도 제대로된 체험학습을 준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이번 정책으로 인해 더 나은 자유학기제를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현재는 기업탐방에 중점을 맞춰 준비 중에 있으며
앞으로 위에 나온 예정안 보다 더 많은 것들을 발굴할 거라고 합니다.
시행 적용은 바로 다음 학기인 2015년 2학기 부터인데,
이점 때문에 자유학기제를 2학기까지 연장한다는 오해가 좀 있습니다.
정확히는 2학기에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학교들이 바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이고,
기간을 확대 운영한다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탐방 등의 체험학습은 온라인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관심만 가진다면 얼마든지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된 것인 만큼
학생, 교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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