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가정의 달 맞이 수험생 스트레스 설문조사 결과

진학사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설문조사를 진행 했습니다.

고1~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조사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4월 17일 ~ 23일까지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학부모 여러분은 자녀들과 얼마나 소통하고 계신가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결과가 많이 있으니 학부모님들은 꼭 한 번 확인해 보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1.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느끼는 영역

1위 - 학업 (62%)

2위 - 진로 (21%)

3위 - 외모와 신체조건 (6%)

4위 - 또래와의 관계 (5%)

2. 스트레스 해소 방법

1위 - 취미활동(운동, 음악감상, 영화감상 등) (30%)

2위(남학생) - 게임 (21%)

2위(여학생) - 맛있는 것을 먹는다. (24%)

3. 가정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1위 - 부모님에게 일방적으로 잔소리를 들을 때 (34%)

1위 - 부모님과 대화나 소통이 안 될 때 (34%)

2위 - 형제, 자매, 친구 등 누군가와 비교할 때 (12%)

3위 - 다른 친구들의 환경이 더 좋다고 느낄 때 (11%)

4위 - 사교육 등 공부를 무리하게 시킬 때 (5%)

5위 - 친구관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일 때 (4%)

4. 부모님과 하루에 대화하는 시간

1위 - 30분 이내 (34%)

2위 - 30분~1시간 (34%)

3위 - 1시간~2시간 (15%)

4위 - 2시간 이상 (13%)

5위 - 전혀 하지 않는다 (4%)

5. 부모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 - 실수해도 괜찮아 (32%)

2위 - 널 믿는다 (20%)

3위 - 앞으로 잘 될거야 (19%)

4위 - 사랑한다 (13%)

5위 - 네가 제일 예뻐(혹은 멋있어) (3%)

6. 부모님에게 가장 바라는 점

1위 - 부모님의 인생을 존 더 재미있게 사셨음 좋겠다 (31%)

2위 - 내 생각과 말을 존중해주시면 좋겠다 (22%)

3위 - 좀 더 믿어주셨으면 좋겠다 (15%)

4위 - 내 플라이버시를 존중해 주시면 좋겠다 (12%)

5위 - 잔소리를 줄여주셨으면 좋겠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