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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게임

[하스스톤] 2016.04.28 선술집난투 - 갈림길에서의 승부



이번주 선술집은 갈림길에서의 승부입니다.


별건 아니고 그냥 무작위덱 주고 하라는 거죠.


특징이랄 것도 별로 없는 난투지만 이번주는 좀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톱망을 들고 시작하니까 기분이 좋군요.


여기서 중요한건 선술집 난투가 야생을 기준으로 진행 된다는 점입니다.


안 그랬으면 톱망이 나오지 않았겠죠.





으아니 [금단의 치유술] ㅋ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이런 난투를 열었나 했더니


이번에 추가 된 카드들 써보라고 나온 거였군요.


강제로라도 한 번 맛을 보여주겠다, 이거죠.





히잌


이번에 추가된 흑마 카드 중 누구도 안 쓸거 같다는 평가가 나오는 [어둠을 등지다]입니다.


자신의 직업 카드와 영능을 무작위 다른 직업으로 바꿔주죠.





결과는 사제 ㅋㅋㅋㅋㅋㅋ


심리주작으로 제 카드를 복사 하더니






순치로 역전을 노립니다.


뭐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어차피 자기 덱에 뭐기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나쁘지 않은 카드일 것도 같네요.


한 마디로 난투 때나 한 두 번, 그것도 무작위 덱일 때나 비벼볼 수 있는 카드라는 것이죠.


결론은 이번 선술집난투의 주제가


"새로 나온 카드 좀 써보세요." 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