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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게임

[하스스톤] 2016.05.12 선술집난투 - 2인조



이번 선술집은 2인조.


설명이 어정쩡 해서... 라기 보다는 생각지도 못한 방식이라서 당황 했습니다.


덱을 구성하는 건 맞는데 2장을 고르면 여관주인이 덱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꼭 넣고 싶은 두 장 고르고 나머지는 랜덤인가 했습니다.





일단 퀘가 드루이드니까 드루를 고르고요.






꼭 필요한거....


라는 생각으로 정자와 까마귀 우상을 골랐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


정... 정자님?


설마 하는 생각으로 4장을 다 바꿨더니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장으로 만들어준다는게 이런 거였어?


그러니까 덱이 고른 2장으로만 구성된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까마귀 우상이 전설을 퍽퍽 뽑아줘서 후반 가면 유리할 거 같기는 한데.....


법사가 깔아놓는 마나지룡이 좀 무섭습니다.


아마도 다른 하나는 신사겠지 싶었더니 역시 신사더군요.


참 무난하게 발렸습니다.






꽤 재밌는 방식이다 싶어서 자연화 + 알로 만들어봤습니다.


알을 깔아두고 자연화로 알을 까든, 아니면 상대 카드를 나오는 족족 다 뽀개던지 할 생각입니다.


그러면 탈진으로 이길 수 있겠죠.






상대는 정자 + 손님입니다.


확실히 아까 그 법사가 이런 콤보를 보면 나갈 수 밖에 없었겠죠.






흠 서로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드로우를 계속 주니까 정자 + 손님이 아주 잘 굴러가네요.


상성이 안 좋았습니다.






1승 팩은.... 여전히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허접하군요.




최근 선술집 중에서는 가장 재밌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가지를 실험해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