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술집은 2인조.
설명이 어정쩡 해서... 라기 보다는 생각지도 못한 방식이라서 당황 했습니다.
덱을 구성하는 건 맞는데 2장을 고르면 여관주인이 덱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꼭 넣고 싶은 두 장 고르고 나머지는 랜덤인가 했습니다.
일단 퀘가 드루이드니까 드루를 고르고요.
꼭 필요한거....
라는 생각으로 정자와 까마귀 우상을 골랐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
정... 정자님?
설마 하는 생각으로 4장을 다 바꿨더니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장으로 만들어준다는게 이런 거였어?
그러니까 덱이 고른 2장으로만 구성된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까마귀 우상이 전설을 퍽퍽 뽑아줘서 후반 가면 유리할 거 같기는 한데.....
법사가 깔아놓는 마나지룡이 좀 무섭습니다.
아마도 다른 하나는 신사겠지 싶었더니 역시 신사더군요.
참 무난하게 발렸습니다.
꽤 재밌는 방식이다 싶어서 자연화 + 알로 만들어봤습니다.
알을 깔아두고 자연화로 알을 까든, 아니면 상대 카드를 나오는 족족 다 뽀개던지 할 생각입니다.
그러면 탈진으로 이길 수 있겠죠.
상대는 정자 + 손님입니다.
확실히 아까 그 법사가 이런 콤보를 보면 나갈 수 밖에 없었겠죠.
흠 서로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드로우를 계속 주니까 정자 + 손님이 아주 잘 굴러가네요.
상성이 안 좋았습니다.
1승 팩은.... 여전히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허접하군요.
최근 선술집 중에서는 가장 재밌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가지를 실험해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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