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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게시물/교육계 뉴스

서울대에 이어 연세대, 고려대도 정시 모집군 변경



2015학년도 정시 모집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3일 서울대가 정시 모집군을 '나'군에서 '가'군으로 변경한다 예고한 이후,


'가'군에 있던 고려대와 연세대가 '나'군으로 이동 결정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대와 같은 모집군에 있는 것은 손해가 크다 판단했나 봅니다.





이번 연세대와 고려대의 이동으로 인해 그 아래 대학들 역시 머리가 복잡해지게 되었습니다.


서울대가 '가'군으로 옮겨간다고 했을 때야 다른 대학들은 아주 기분 좋았겠습니다만,


이제 그게 아니니까요.


나름대로 서연고와 비교하여 적당히 피해 있던 대학들은


이번 변동으로 인해 지원자가 줄어들 것을 걱정 하지 않을 수가 없죠.


그래서 반대로 변경하거나, 분할 모집을 하거나 '다'군으로의 이동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변경에 대한 내용은 11월 15일까지 모두 대교협(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더이상 변경을 할 수가 없죠.


오늘이 14일이니까 내일까지 입니다.


대학들은 바로 윗단계의 대학과 자신들이 겹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상황인데,


전략을 짤 시간은 턱 없이 적은 상황입니다.





자세한 결과에 대해서는 내일 정리된 내용을 꼭 확인해야 하겠네요.


이번 변동은 이후 정시 모집에 영구적으로 영향을 줄 중요사항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