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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게시물/교육계 뉴스

교육부, 황우여 교육부 장관의 행보에 따라 부실대학 구조조정 가속화 움직임



대학 구조조정이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대학구조개혁, 구조조정 대한 계획은 이미 수 년 전에 세워졌으나


대학 자체 개혁을 유도한다, 혹은 학생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빌미로 다소 느린 행보를 보였죠.


때문에 실제로는 유명무실한 정책이 아니냐는 말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정책 초기에 예상했던 것에 비해 조정 실적이 미비하기도 했고요.


모션은 있었으나 실적이 없으니 요즘식으로 표현 하면 따봉 하나 줘야겠습니다.




이번에 교육부 장관이 된 황우여 장관은 상당히 의욕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실질적으로 교육계와는 인연이 없던 인재라는 우려를 불식 시키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교육부에서 정체 되고 있던 정책을 모두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대학 구조조정에 대한 부분입니다.


어제(8/27) 있었던 발언을 통해 대학 구조조정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표명하여


여러가지 의미에서 많은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죠.





금일 교육부의 입장을 보면 이런 황우여 장관의 행보에 대해 큰 이견은 없는 듯 합니다.


어차피 계획 된 일이기도 했고, 따지고 보면 지금의 느린 조정이 오히려 정책과 안 맞는 부분이었으니까요.


따라서 부실대학 선정과 퇴출에 대한 정책 진행이 더욱 탄력을 받고, 가속활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전반적인 정원 감축보다는 부실대학의 적극적 퇴출로 방향이 잡히지 않을까 하지만,


현재로써는 추측일 뿐 실제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