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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게시물/교육계 뉴스

2013년 대학 중도 포기자 14만 5천명



2013년 한 해 동안 대학을 중도에 포기한 학생이 14만 5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자퇴, 편입학, 재수 등 여러 가지 양상을 보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대학 생활에 만족하지 못 했다는 점에서 동일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에 대학생 중 70% 가량의 학생들이 대학에 만족하지 못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그와 무관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길을 잃은 20대 인생 - 대학생 10명 중 7명은 전공 선택 후회>






지금까지 우리는 성적에 따라 대학을 고르고 전공을 한정해왔습니다.


학생의 적정은 고려하지 않은 채 무조건적으로 성적을 쫒았고,


그 결과 남은 것이 이런 몇 십만 단위의 대학 포기자들입니다.


성적을 더 올려서 더 좋다는 대학으로 떠난 학생도 있을 것이고,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가다보니 도저히 본인과 맞지 않아 중도 포기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든 중요한 것은 학생을 고려하지 않은 결과라는 점이 중요하죠.





이것은 학생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비극입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때라고 봅니다.


진학에 있어 진로는 필수이며, 학생의 미래를 위해 기본적으로 챙겨야 하는 부분입니다.


결코 부차적인 요소가 아니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