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의평가에서는 국어 B형과 영어 만점자가 4%를 넘었습니다.
만점자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죠.
이 때문에 '물수능 논란'과 '잔인한 모의고사' 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아직 모의고사입니다.
수능이 아닙니다.
모의고사는 수능의 예행 연습이기도 하지만, 수능 난이도 조절을 위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런 이슈를 만들어 수험생들을 불안하게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보다 확인해야 할 것은 전년도 수능 만점자 비율과의 차이입니다.
이것을 보면 국어 B형과 수학에서 난이도 조절을 하려고 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점자가 많았던 과목은 어렵게, 만점자가 적었던 과목은 쉽게 조절 중에 있습니다.
이번 모의고사에서 발생한 만점자 비율은 분명 수능 난이도 조절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알아서 조절한다는거죠.
그러니 이번에 만점자가 많이 나왔다고 해서 벌써부터 논란에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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