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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게임

[하스스톤] 3월 26일 난투 - 이 구역의 악역은 나야



이거 또 희안한 난투가 나왔습니다.


모험모드의 보스인 켈투자드와 라팜이 대결을 한다는 설정입니다.


모험모드를 열지 않은 분들도 이번 모드에서 보스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첫판은 켈투자드로 시작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때려잡던 놈으로 플레이 하려니까 뭔가 좀 이상.....


아닙니다.


생각해보니 라그랑 네파로 많이 했었습니다.





켈투자드는 여러 하수인과 마법사의 주문을 사용합니다.


하수인들은 낙스라마스 모험모드에서 만났던 녀석들이 나옵니다.


이걸 주의해서 내지 않으면 후반에 말립니다.






켈투자드는 '강령술'이라는 영웅능력을 사용입니다.


"이번 게임에서 죽은 아군 하수인 하나를 무작위로 소환합니다."


라는 설명이 있는데 정말 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되도록 귀신 들린 거미는 안 쓰는게 좋습니다.


기껏 영능 썼는데 유령거미 나오는 꼬라지를 보는 수가 있습니다.






주문이 자꾸 랜덤성을 강조합니다.


랜덤 소환에 램덤 부활 ㅋ


마법사 주문을 쓰기 때문에 차원문도 있습니다.






영혼착취자는 죽을 때 상대방에게 유령 고딕을 주는데,


이녀석은 영웅에게 턴 마다 4뎀을 줍니다.


이걸 처리할 방법이 많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매우 매우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라팜으로 해보겠습니다.






라팜 역시 탐험가연맹 모험 모드에서 볼 수 있는 하수인들과 주문,


그리고 고통이나 검폭 같은 뭔가 애매한데 당하면 짜증나는 주문들을 사용합니다.






영웅능력은 계속해서 변하는데,


처음 사용하면 '지팡이, 한 조각'으로 변합니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 5코스트 이하의 하수인 중 하나는 랜덤으로 가져옵니다.


무지막지한 랜덤성입니다.






조각 발견 주문을 사용하면 영능에 조각이 추가 되면서 더 발전된 영능이 됩니다.





두 조각이 되면 영능이 차원문이 됩니다.


랜덤 하수인을 가져오고 코스트를 2줄여줍니다.






세조각이 되면 영능이 시초의 지팡이가 되고 그 능력은 전설문입니다.


무작위 전설카드를 가져와서 코스트를 4 줄여버리죠.


뭐가 나올지 모른다는게 함정이지만, 일단 필드를 잡기 시작하면 계속 전설을 내면서 필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까 상대했던 라팜은 켈투를 뽑아 쓰더군요.


내가 켈투인데 ㅋ






이런 젠장....





이번 난투는 랜던과 랜덤의 대결입니다.


과연 누구 전설이 더 쎌지, 그리고 누구 운이 더 좋을지의 승부지요.


왜 하스가 운빨겜이라 불리는지 보여주는 난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