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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게시물/교육계 뉴스

초중등 학습부진 학생을 위한 기초학력 향상 지원 계획



학습부진, 기초학력미달 학생에 대한 문제는 항상 제기 되어왔습니다.


맞춤형 학습이라거나 보충 학습이라거나 하는 방안도 나왔었지만, 제대로 시행 되지는 않았죠.


학생이나 학교의 열의가 부족하기도 했고, 여력이 안 되는 부분도 있었고요.


그래서 이번에 교육부에서 또다른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02-19(수)석간보도자료(기초학력 향상 지원 계획).hwp



기초학력 향상 지원 계획인데요.


해당 정책은 초4~중3 학생들에게 적용 되며 올해 2014년 부터 실시 됩니다.

 

목적은 기초학력에 미달하는 학생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학력을 상승 시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는 두 가지가 거론 되고 있습니다.

 


1. 기초 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2. 두드림학교

 


기초 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은 온라인으로 교육과 평가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며,

 

두드림학교는 교육청이 공모를 통해 학교를 모집해 비용과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두드림학교인데, 공모 대상 자체가 학습부습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학교 위신을 위해 공모 지원을 안 하는 학교가 상당수 있을 수 있으며,

 

지원하더라도 실질적인 학습 지원은 어려운 학교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드림학교의 진행은 다시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1. 교감, 교사, 상담교사 등 교내 TF팀이 결성 되어 학습을 특별 관리 하는 방안

2. 교내, 교외 기관이 협약을 맺어 교육을 제공하는 방안

 


1번의 경우가 교육청이 원하는 방식이겠지만,


교내에서 처리가 될 수 있다면 아마 학습부진 비율이 높은 학교로 선정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대체로 2번의 방안을 추구할 것으로 보이며,


교외 기관으로는 교육청 관리 기관과 교육청 지정 교육 기관이 거론 되는 것 같네요.

 

상황에 따라서는 사교육 기관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해보입니다.

 

 


 

2014년 책정 예산은 총 96억원이며 600개교가 지원 대상으로 1개 학교당 평균 1,600만원이 지원 됩니다.


과연 이게 얼마나 잘 쓰일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