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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게시물/크랩 칼럼

명문대 합격생들의 수능 D-30 공부 전략



예전에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수능을 한 달 앞두고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했고,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것 같냐는 질문이었죠.


그 결과 놀랍게도 수 백명의 학생들 중 상당수가


비슷한 방식으로 마무리 공부를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뭐 듣고 보면 별거 아닌 거 같을지도 모를 방법이지만,


이미 수백명의 명문대 합격생들이 효과를 본 방법이니 만큼 그 효과는 기대해 볼만 합니다.


어차피 지금 와서 전략 찾아다니고 이 포스팅을 보는 학생들이야


확실한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닐테니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서울 주요 대학이라 불리는 10개 대학 합격생들의 수능 30일 전 마무리 공부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하다면 간단하고, 복잡하다면 복잡한 방법인데요.


바로 스스로 모의수능을 보는 방법입니다.


그냥 모의고사 문제지 푸는게 아니고, 모의수능을 체험하는 것이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아직 보지 않은 모의고사 문제를 과목별로 준비합니다.


그런 후 아침 기상부터 시작을 하여


시험 준비, 시험 시간,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을 모두 수능 스케줄에 맞춰 진행하는 겁니다.



교시

시험영역

시험시간

1

국어

08:40 ~ 10:00 (80분)

2

수학

10:30 ~ 12:10 (100분)

3

영어

13:10 ~ 14:20 (70분)

4

사회/과학/직업탐구

14:50 ~ 15:52 (62분)

5

제2외국어/한문

16:20 ~ 17:00 (40분)



아침에 일어나 아침 식사 후 휴식과 함께 시험 시간을 기다리고,


시험 시작 후 시간이 남든 모자르든 시간에 맞춰 문제를 풉니다.


쉬는 시간 역시 시간에 맞춰 휴식과 다음 시험 대비를 하고,


점심시간도 지켜서 식사 후 다음 시험들도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진행 하면 됩니다.


시험지 배부 시간, OMR 체크 시간 등의 소요 시간도 고려를 하시고,


듣기평가도 미리 세팅해놓으시기 바랍니다.





명문대 합격생들을 조사해본 결과 상당수의 학생들이 한 달 전부터 이런 식으로 수능 대비를 했습니다.


보통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이렇게 모의수능연습을 했고,


일주일전에는 매일 한 번 씩 반복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냥 무작정 공부하는 것보다 수능 대비 효과가 크다고 하니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모의수능 연습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요.


우선 수능 자체에 대한 긴장감을 완화 시키고, 실수를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수능 스케줄에 몸을 익숙하게 만들어 문제 당 시간 배분과 쉬는 시간 활용 등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찌 보면 중간 중간 남는 시간 등이 발생해 시간을 낭비하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모의고사 문제를 그냥 푸는 것보다 몇 배는 더 공부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또한 수능 당일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어 성적 향상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혹시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런 모의수능을 해볼 시간이 없다고 생각 하는 학생이라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말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낼 수 있겠죠?




그럼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능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