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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게시물/교육계 뉴스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8번 오류 인정, 피해학생 구제



말 많고 탈 많으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8번의 오류가 인정 되고,


피해학생 성적 조정과 구제 조치가 시행 되었습니다.


해당 문제는 모든 학생을 정답 처리하고 그에 맞춰 성적이 재조정 됩니다.


모든 학생의 성적이 오를 경우 기존 정답자들의 성적이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어


기존 표준점서와 등급컷은 그대로 적용한채 원점수만 3점을 올려 기존 성적에 맞추게 됩니다.


최대한 학생을 배려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피해 학생의 구제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시는 변경된 등급에 따라,


정시는 변경된 점수에 따라 대학별로 전형 재산정을 하게 되고,


이에 따라 추가합격이 가능해집니다.


이 때 추가등록은 정원 외로 진행 되기 때문에 대학 역시 만족할 수 있는 방식이라 봅니다.


하지만 애초에 하향 지원을 한 학생의 경우에는 안타깝게도 증명 자료가 없기 때문에 구제가 불가능합니다.





피해가 커지도록 한 관계자들에게는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하지만,


과연 글세요... 싶습니다.


관계자들이야 메뉴얼대로 대처한 경향이 큰데


이걸 과연 그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는게 맞나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더구나 애초에 사태가 이렇게 된 것은 제대로된 해명을 못 했기 때문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 재평가가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15학년도 수능에서도 몇몇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빠르게 매듭 짖고 넘어갔으면 하네요.